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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두환 조문 않기로 결정[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1.23 14:40

수정 2021.11.23 14:46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대선 경선 레이스에 참여했던 후보자들과 오찬을 위해 2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대선 경선 레이스에 참여했던 후보자들과 오찬을 위해 2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 조문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전직 대통령 조문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는 조문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윤 후보는 전 전 대통령 빈소 조문 여부에 "아직 언제 갈지 모르겠는데, 준비 일정을 봐서 전직 대통령이시니까 가야되지 않겠나"라고 말해, 조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 상가에 따로 조문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는 등 국민 여론상 부정적 기류가 흐르면서 조문은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