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JAXA는 2030년께 재사용 로켓 1호기 발사를 목표로 일본 내 기업,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이와 관련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이들 컨소시엄은 2026년까지는 소형기로 기체 재활용을 실증하고, 2030년께 시제기를 발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존 로켓들은 한 번 발사하면 기체를 버리게 돼 있지만, 재사용 로봇을 개발하면 로켓 발사 비용을 현재의 4분의 1 수준으로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재사용형 로켓은 미국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처음 실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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