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입국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로이터통신은 2일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스 본토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 1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오미크론 감염이 보고된 국가와 지역은 31곳으로 늘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