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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3일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92만원에서 107만원으로 16.3% 상향했다. 2일 종가는 69만원이다.
정호윤 연구원은 "2일 리니지2M이 북미와 유럽 지역 29개국에 추가 출시,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힌 것처럼 내년에는 P2E가 적용된 신작의 출시와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의 확장 또한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주가는 리니지W의 흥행에 따른 이익의 증가도 다 반영이 되지 않은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4분기부터는 리니지W의 흥행을 통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4분기, 내년 1분기의 리니지W의 평균 일매출액을 각각 50.8억원, 35억원으로 추정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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