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일 충남 공주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센터내 숙소, 운영실 시설 및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운영상 어려움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이날 오후 이 본부장은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코로나19 지자체(17개 시도 부단체장 및 시군구 부단체장) 재택치료 긴급대책 영상점검회의를 갖고 현안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가운데)이 현장 숙소에서 의료진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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