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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컨소시엄 시공사로 참여
잠실마이스 사업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를 2029년까지 전시·컨벤션 시설, 야구장, 스포츠 시설과 호텔, 문화·상업시설, 업무시설 등 종합 MICE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무협 컨소시엄에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대건설을 비롯한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참여했다.
앞서 롯데건설은 마곡 MICE 복합개발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마곡지구 내 컨벤션센터, 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등 MICE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마곡 MICE 개발은 2024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으로 서울 마이스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도시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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