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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코로나에도 韓 경제 혁신·포용 두마리 토끼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09 15:32

수정 2021.12.09 15:52

설 물가 안정 위해 별도 팀 꾸려 대책 마련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5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2.7뉴스1 /사진=뉴스1화상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5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2.7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우리 경제가 혁신과 포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2022년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우리 경제가 코로나로 큰 어려움에 직면 했으나 성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분배지표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홍 부총리에게 "코로나19 상황 속 경제 상황을 위해서 임기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역할 다해달라"며 "내년 설 물가 안정을 위해 지금부터 별도의 팀을 꾸려 대책을 마련해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