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오는 17일 정상회담을 갖고 국빈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성사됐다. 지난 2019년 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성격도 있다.
두 정상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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