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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과 오찬…"기후변화 대응 협력 희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14 13:17

수정 2021.12.14 13:17

[시드니=뉴시스] 전진환 기자 = 호주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호주 시드니의 주 총독 관저에서 마가렛 비즐리 뉴사우스웨일스 주 총독, 도미닉 페로테 주총리 등과 산책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14.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시드니=뉴시스] 전진환 기자 = 호주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호주 시드니의 주 총독 관저에서 마가렛 비즐리 뉴사우스웨일스 주 총독, 도미닉 페로테 주총리 등과 산책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14.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주 주총독 관저에서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 내외 및 도미닉 페로테 주총리 내외와 오찬을 갖고 한국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계 증진 및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 협력 강화 등에 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만큼 한국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계 역시 공급망·인프라·저탄소 기술을 포함한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주총독과 주총리는 한국 기업들이 시드니 지역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전기·수소차,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확대 중인 것을 환영한다고 하고, 에너지·인프라·핵심광물 분야 협력도 양국 간 협력이 지속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 사회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