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사회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 英 런던에서 우세종 됐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16 08:01

수정 2021.12.16 08:01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시내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시내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AP뉴시스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영국 런던에서 우세종이 됐다고 15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영국 보건보안국의 통계에서 지난 11~12일 확진자의 51.8%가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영국 전체인 25%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에서는 불과 24시간만에 오미크론 감염 비율이 44.5%에서 51.8%로 증가했다.


오미크론은 앞으로 더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20%대인 영국 동부와 남동부, 남서부에서도 3~4일내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스카이뉴스는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