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출범 당시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상황 속에서 대화의 물꼬를 트고 평화의 길을 만들어나갔다. 아직 미완의 평화이고 때로는 긴장이 조성되기도 하지만, 한반도 상황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2022년 신년사를 통해 "분단국가이고 전쟁을 겪은 우리에게 평화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 평화는 번영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전제다. 하지만 평화는 제도화되지 않으면 흔들리기 쉽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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