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우리 경제의 놀라운 성장과 함께 더욱 긍정적 변화는 소득불평등과 양극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임기 내내 5분위 배율, 지니계수, 상대적 빈곤율 등 대표적인 3대 분배 지표가 모두 개선됐다. 코로나로 경제적 타격이 심했던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무척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정부가 일관되게 포용적 성장정책을 추진하고, 코로나 위기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기 위해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한 결과다. 우리의 경제 체질이 위기 속에서도 튼튼해졌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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