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성에 기반 군사우주력 발전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2050년까지 중·장기 군사우주력 건설 목표
2050년까지 중·장기 군사우주력 건설 목표
우주는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영역이 아니며, 우주를 활용할 수 있는 국가적 역량은 국가 발전과도 직결된다. 따라서,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우주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우주는 각국의 치열한 경쟁의 공간으로 변화되고 있다.
군사적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우주 선진국들은 우주 영역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예산을 대폭 늘리고, 우주와 관련된 군사기술을 개발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대한민국도 이러한 세계의 흐름에 발맞추어 우주력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주과학기술 발전과 연계하여 2050년까지 중·장기 군사우주력 건설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미래 군사우주력 건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각종 세미나·전략회의·각 군 및 유관기관과의 토의 등을 거쳐 합동우주작전 수행체계를 발전시켰다.
이 밖에도 합동우주작전 교리사업 착수, 합참 주도의 우주위협 및 위험 훈련체계 정립 등 군사우주력 건설을 위해 모든 분야에 걸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참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함께 합참 ‘군사우주과’는 ‘군사 우주강국’으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각 군 군사우주력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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