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전년비 37%↑…역대 최대 실적
롯데칠성음료는 "우유가 들어간 부드러운 탄산음료라는 콘셉트로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중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매콤한 음식과 궁합이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를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밀키스의 중국 수출 목표를 전년 대비 약 40% 늘어난 3500만캔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식자재 전문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입점 확대, 해산물 부페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제휴,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과 협업 마케팅 등을 진행키로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최대 판매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는 전년 대비 1100% 증가한 233만캔, 홍콩에는 33% 성장한 735만캔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밀키스를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유성탄산음료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