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22일 6박8일 일정
UAE·사우디·이집트 연이어 방문
UAE·사우디·이집트 연이어 방문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3국 정상의 초청으로 오는 15일~22일간 6박8일 일정으로 3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UAE, 사우디, 이집트 3국은 우리나라의 중동·아랍권 전통적 우방국들이자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과 해상물류체계 안정에 핵심적 역할을 하면서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 지속가능한 세계경제 성장 등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국가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 3개국은 최근 친환경 미래 산업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감한 국가발전 비전을 제시하면서 중동·아랍의 변화를 적극 선도하고 있는 국가들이며 우리나라를 강력한 협력 동반자로서 인식하고 있어 상생 협력 잠재력이 다대한 국가"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6일~17일 UAE 두바이를 실무 방문해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 참석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 및 자이드상 시상식 △한- 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아부다비 왕세제와의 정상회담, 만찬 또는 오찬 △두바이 통치자 겸 UAE 총리 면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18일~19일 사우디 리야드를 공식 방문해 △모하메드 왕세자와의 공식회담 및 오찬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 참석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 접견 △산업현장 시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20일~21일 이집트 카이로를 공식 방문해 △알시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공식 오찬 △한-이집트 미래 그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경제 협력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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