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현지시간) "포스트 석유시대를 내다보는 사우디의 통찰력과 우리의 첨단 기술이 만나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우디를 떠나며' 메시지를 통해 "양국은 그린수소 공동개발로 수소경제 시대를 함께 개척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려은 "한국과 사우디는 1962년 수교를 맺고 60년 우정을 쌓았다. 우리 기업은 1970년대 초, 중동 국가 중 처음으로 사우디에 진출해 협력의 땀방울을 흘렸다"며 "상생의 열매는 지금 사우디 최대 조선소와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시스템 리야드 메트로 건설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사우디에 부는 개혁과 혁신의 바람은 거세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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