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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브라질에 400만명분 진단시약·소모품 수출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2.10 18:29

수정 2022.02.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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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이 브라질에 약 400만명이 검사 받을 수 있는 진단시약과 소모품을 수출한다. 씨젠은 브라질 정부와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전 세계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다. 특히 브라질은 작년말부터 A형 독감(Flu A)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로나19 재확산까지 겹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일일 확진자가 28만명을 넘어섰으며,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규모 확산에 브라질은 세계적 행사인 '카니발 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씨젠이 수출하는 제품은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다.
한번의 검사로 코로나19는 물론, A형/B형 독감과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호흡기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밝혀낼 수 있어 브라질 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