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다음달부터 미국내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출근할 것을 통보했다.
2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는 구글이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에어리어 지역을 비롯해 나머지 미국내 사무소 직원들이 4월4일부터 출근할 것을 e메일로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존 케이시 구글 글로벌 이익 이사는 서한에서 지난 2년동안 재택 근무라는 장기적인 도전적인 시기를 보냈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고 치료와 예방법도 개선되면서 베이에어리어 지역 직원들이 복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미국내 지역과 다른 국가의 직원들은 지역 상황에 따라 사무실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글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직원들은 사무실내 마스크 의무착용과 진단검사를 받지 않도록 하고 사내 식당 같은 시설의 운영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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