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8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베셀은 전 거래일 대비 145원(3.26%) 오른 4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미국 국토교통부 감찰관이 ‘날으는 택시’로 알려진 저궤도 항공기의 기본법 검토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도심형 항공기(UAM, Urban Air Mobility)는 교통과 산업적 혁명을 일으킬 대표적인 미래산업으로 전 세게적인 연구와 실증 체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미국 연방 항공청(FAA)은 안전성 보장을 위한 관련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현재 FAA는 수직이착륙 전기비행기(eVTOL)가 실제 생황에 적용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무인 UAM의 규정을 보다 정확하게 정의하고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FAA는 영국 민간 항공 당국과 토의를 통해 “정식 인증 절차를 가능케 하고, 새 전기 비행기의 승인을 통한 가치 증명 등 최우선 과제에 집중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베셀은 2인승 경량 항공기에서 무인 항공기(드론형 항공기) 개발까지 진행하며 다가올 UAM(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Urban Air Mobility) 시대의 핵심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최근 드론쇼코리아 행사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독자적인 수직이착륙기 설계 및 개발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20년 70억 달러(약 8조4000억 원)였던 세계 UAM 시장 규모가 2040년 1조4739억 달러(약 177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