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정권 때는 탈탄소, 디지털화 추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새로운 자본주의 실현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들 4대 분야를 중점 성장과제로 정하고, 향후 관련 예산을 대거 반영시킬 것을 지시했다. 또 올 봄 일본 정부가 수립할 새로운 자본주의 실행계획에는 과학기술진흥에 주력한다는 방침도 명기할 것도 함께 언급했다.
유전자 편집 등 바이오 기술을 개발하는 신흥 기업 등의 연구개발(R&D)를 지원하고, 특히, 양자 컴퓨터 분야는 국가전략에 기반한 체계적 연구개발을 진행시킨다는 계획이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민간을 포함한 2019년 일본의 연구개발 투자액은 11년 전인 2008년 대비 1.04배였다. 같은 기간 독일은 1.39배, 미국은 1.36배였다. 여타 선진국들에 비해 성장분야에 대한 투자가 부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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