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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의 선택' 닥터린 세라티크 세라마이드, 롯데홈쇼핑서 첫 선

최재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08 09:48

수정 2022.04.08 13:08

'오연수의 선택' 닥터린 세라티크 세라마이드, 롯데홈쇼핑서 첫 선

[파이낸셜뉴스] 닥터린의 '세라티크 세라마이드'가 오는 10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닥터린은 이너뷰티 영양제 ‘세라티크 세라마이드’가 오는 10일 오전 7시 35분 롯데홈쇼핑에서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닥터린 세라마이드 영양제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세라티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라티크는 프랑스 남부 그라스 지역에서 재배된 밀 추출물로 이른바 ‘먹어서 관리하는 피부 장벽’으로 불리는 성분이다.

세라티크 속 글루코실세라마이드는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의 원인인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개선하고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12주간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 세라티크 섭취 8주차부터 피부 건조와 거칠기가 감소하며 얼굴과 몸의 피부 수분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이 확인됐다.

닥터린 세라마이드에는 피부 보습의 핵심 성분인 글루코실세라마이드가 캡슐 하나당 식약처 일일 섭취 권장량 최대치인 7.434mg 들어 있다. 또한 부원료로 피부 구성 요소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까지 배합돼 있어 더욱 확실하게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닥터린 관계자는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아무리 피부에 좋은 것을 먹거나 발라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 없게 된다”며 “평소 세안 직후부터 피부 당김이 심하거나 건조한 피부라면 하루 1캡슐 닥터린 세라마이드로 피부 장벽을 관리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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