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면담 실시
취임식 초청 의사도 전달한 듯
취임식 초청 의사도 전달한 듯
정진석 단장(국회 부의장)이 이끄는 협의단은 방일 사흘째인 이날 오전 일본 도쿄 지요다구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총리를 만나 윤 당선인의 친서와 함께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윤 당선인의 의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윤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5월 10일)초청 의사도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협의단은 전날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기시 노부오 방위상, 하기우다 고이치 경제산업상과의 면담에 이어, 하야시 외무상이 개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기시다 총리 면담에 앞서, 윤석열 차기 정권의 대일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협의단 측은 설명했다.
협의단은 윤 당선인이 파견한 사실상의 특사단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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