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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제일테크노스, 美바이든 한미 원전시장 동반 진출 임박..원전 핵심설비 독점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20 10:06

수정 2022.05.20 10:06

[파이낸셜뉴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원전시장 공동 진출 선언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전주들의 동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제일테크노스는 전일 대비 3.96% 오른 8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국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소형모듈원전(SMR)의 공동개발 협력과 한미 원자력고위급위원회(HLBC) 재가동, 해외 원전시장 공동 진출 등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주요 원전 관련주들이 일제히 동반 강세다.

제일테크노스는 건축물의 시공 시 가장 먼저 설치되는 바닥재료인 데크플레이트와 NRC공법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앞서 원전 건설에 독점으로 공급돼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