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패션시계
글라이신 컴뱃 서브 스포츠39 오토매틱
글라이신 컴뱃 서브 스포츠39 오토매틱
'컴뱃 서브 스포츠39 오토매틱'은 정교하게 새틴 브러시로 마감된 블랙PVD 코팅이 적용됐다. 39mm 라운드 케이스 안에 GL224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해 38H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또 120 클릭 단방향 알루미늄 타일 베젤, 빛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및 12시 방향의 삼각형 라듐 C3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 등으로 시인성을 높였다. 스크류 케이스 백·크라운을 통해 300m 방수기능도 갖췄다.
글라이신의 혁신적인 기술이 반영된 △컴뱃 △에어파일럿 △비엔느 컬렉션은 디워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및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43년 크로노미터 제품을 선보인 글라이신은 1945년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컬렉션을 출시했다. 1952년에는 방수·방충 기능까지 갖춘 시계로 알려진 진공 크로노미터 컬렉션을 선보였다.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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