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남양주시의회 공유재산관리 심사대비 현장방문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27 02:37

수정 2022.08.27 02:37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 26일 수동면 소재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사업현장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 26일 수동면 소재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사업현장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289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심사에 대비해 26일 수동면에 위치한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자치행정위 위원들은 수동면 복지회관 건립 사업현장을 방문해 집행부 담당부서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등을 청취하고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변경안을 점검했다.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 26일 수동면 소재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사업현장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 26일 수동면 소재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사업현장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자치행정위원장은 “이번 사업현장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에 만전을 기해 예산 낭비 요인이 없는지, 사업 목적 달성에 적합한지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