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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LPG 운반선 2척 수주.. 현대일렉트릭, 변압기 등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30 16:59

수정 2022.08.30 16:59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3만8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한국조선해양 제공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3만8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한국조선해양 제공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LP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1839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 운반선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2025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현대중공업그룹의 전기전자기기·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도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SEC)과 676억원 규모의 전력 변압기·기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380kV급 변압기와 리액터 등 총 19대로 SEC가 운영하는 하일4, 아부르 변전소에 2025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