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LP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1839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 운반선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2025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현대중공업그룹의 전기전자기기·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도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SEC)과 676억원 규모의 전력 변압기·기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380kV급 변압기와 리액터 등 총 19대로 SEC가 운영하는 하일4, 아부르 변전소에 2025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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