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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아마존 출신 이찬희 CPO 영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05 17:56

수정 2022.09.05 17:56

야놀자, 아마존 출신 이찬희 CPO 영입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아마존 출신 이찬희 최고제품책임자(CPO·사진)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찬희 신임 CPO는 시카고대학교 MBA 수료 후, 아마존에서 오프라인 신규 사업과 전자상거래(커머스) 부문 글로벌 진출 및 프라임 멤버십 출시를 비롯해 글로벌 스토어 확장 총괄 등을 역임했다. 그는 아마존의 첫 한국 진출인 '아마존 X 11번가' 론칭을 이끌어낸 인물로 꼽힌다.

야놀자 측은 "이 CPO가 보유한 글로벌 진출 경험이 야놀자 플랫폼 비즈니스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것으로 판단해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 CPO는 야놀자 플랫폼 프로덕트 총괄로서 국내외 여가 상품을 확보하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네트워크를 전 세계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보다 정교한 개인화 및 추천 기술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제휴점 및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CPO는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뉴노멀 시대 고객 니즈와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여가 슈퍼앱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야놀자의 혁신적 기술을 통해 세상의 모든 공간을 연결하고 차별화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여행업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