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는 아침부터 밤사이 5㎜ 비가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7시 4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자정을 넘어 내일(11일) 0시 47분이다.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인천 오후 7시 5분 △대전 오후 7시 1분 △대구 오후 6시 56분 △광주 오후 7시 2분 △부산 오후 6시 53분 △울산 오후 6시 53분 등이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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