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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게 하는 가차환' 출시 2달 만에 판매량 100만포 돌파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15 14:48

수정 2022.09.15 14:48

'변하게 하는 가차환' 출시 2달 만에 판매량 100만포 돌파
[파이낸셜뉴스] 디렉터스그룹이 운영하는 헬시 전문 브랜드 핏디의 '변하게 하는 가차환'이 출시 이래 2개월여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포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1분에 12포씩 팔린 셈이며,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8월 '핏디'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월 대비 400%이상 증가했다. 특히, 쿠팡 다이어트 관련 키워드 1위와 네이버 쇼핑 다이어트 보조제 인기 검색어 2위를 달성했고, 고객 리뷰 만족도 5.0만점에 4.6을 얻고 있다. 핏디 모델인 한혜진의 유튜브 캠페인 영상은 현재 91만 뷰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핏디 공식몰에서는 변하게 하는 가차환과 포포티 세트를 구매하면 쿨바디 크 림과 리프팅 마사져 본품을 증정하는 애프터 추석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하고, 간편결제 페이코 제휴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페이코 결제시 18%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과 함께 진행한다.

핏디 장인홍 본부장은 "100만포 돌파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돌려드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고민을 보다 효율적이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의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핏디는 한혜진을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변하게 하는 가차환'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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