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연천=강근주 기자】 연천군과 하나투어는 구석기 축제가 연계된 캠핑, 가수 권진아가 출연하는 미니 콘서트, 지역화폐가 결합된 여행상품을 개발해 선보였다. 이들 상품은 19일 사전 타임세일 행사에서 판매 5분 만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모았다. 하나투어는 26일 자사 누리집에서 2차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21일 본관 2층 군수실에서 국내 1위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연천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경정균 하나투어 국내사업팀 총괄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연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에 집중한다. 연천군은 지역에서 이뤄지는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며, 하나투어는 관광상품 개발, 지역축제 연계상품 개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 일환으로 구석기 축제가 연계된 캠핑, 가수 권진아가 출연하는 미니콘서트, 지역화폐가 결합된 여행상품이 출시됐다. 이들 상품은 19일 사전 타임세일 행사에서 판매 5분 만에 매진됐다.
김덕현 군수는 “매력적인 연천 관광자원을 여행상품으로 개발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연천을 찾게 만들겠다”며 “국내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하나투어와 협력해 연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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