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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기 경기도 궁도대회 성료…450명 참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0.02 10:28

수정 2022.10.02 10:28

김경일 파주시장 제2회 파주시장기 경기도 남녀 궁도대회 개막식 주재.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제2회 파주시장기 경기도 남녀 궁도대회 개막식 주재. 사진제공=파주시

【파이낸셜뉴스 파주=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제2회 파주시장기 경기도 남녀 궁도대회를 1일과 2일 이틀 동안 파주스타디움 내 금호정에서 개최했다. 450여명이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활쏘기 실력을 놓고 자웅을 겨뤘다. 파주시궁도협회가 이번 궁도대회를 주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선수 및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파주시장기 경기도 남녀 궁도대회 개회식은 진행됐다.

김경일 시장은 개회식에서 “궁도는 조상의 슬기와 얼을 만끽할 수 있고 심신단련과 정신수양에 좋은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 제2회 파주시장기 경기도 남·녀 궁도대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제2회 파주시장기 경기도 남·녀 궁도대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이번 궁도대회에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성부)으로 나눠 총 450여명이 활쏘기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파주시는 전통무예인 궁도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경기도 단위 궁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파주에는 현재 총 9개정(동호회), 320여명 궁도 동호인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