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 보면 여객사업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26% 늘어난 7422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같은 기간 글로벌 경기 둔화 · 해상운송 운임 급락 등에 따른 항공화물 수요 감소로 화물사업 매출은 9.8% 감소한 6802억원이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외 환경과 수요 변화에 국제선 여객 노선 확대, 탄력적 항공기 운영 등으로 대응해 수익성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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