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기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 운영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의 은행업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일반은행(시중은행·지방은행 포함)의 시장 집중도는 1차 평가가 이뤄졌던 지난 2018년 3월 대비 대체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의 집중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인터넷은행이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성장한 영향으로 파악됐다. 경쟁도평가위는 "1차 평가 후 (은행업에 경쟁이 부족해) 인터넷은행 추가 도입이 이뤄졌는데, 그 효과가 서서히 발현 중"이라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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