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양그룹은 이날 경기 성남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SIRF 2022를 열었다.
SIRF는 한 해 동안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일궈낸 R&D 성과를 전시·발표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이번 SIRF 2022에서 18개의 주요 과제를 전시하고 우수 R&D사례 2건에 대해 시상했다. 대상은 화학연구소의 '이소소르비드 공정 개발 및 상업화' 과제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의약바이오연구소의 '경구 항암제 레날리드 정 제품 개발'이 선정됐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대외환경의 불확실성 심화 속에서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의 두 가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R&D 고도화가 필수적"이라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R&D 효율화, 오픈이노베이션 및 융복합 기술 발굴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