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fn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5500억 사들여...2280선 돌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06 15:38

수정 2023.01.06 15:38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들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2980선을 돌파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32p(1.12%) 오른 2289.9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1.25p(0.50%) 내린 2253.40에 출발했다.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확대되며 한 때 지수는 35.97p(1.59%) 오른 2300.62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16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지난 2일부터 5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이 기간 총 1조172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기관 역시 이날 2450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5675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1.37% 소폭 올라 5만9000원에 거래됐고, LG에너지솔루션(2.42%), LG화학(2.24%), SK하이닉스(2.09%) 등도 올랐다.


업종별로는 건설업(4.14%), 비금속광물(2.10%), 철강금속(1.90%), 보험(1.80%)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9.02p(1.33%) 오른 688.9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나홀로 809억원어치를 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7억원, 106억원어치를 팔았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