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문화센터 봄학기 접수 시작
[파이낸셜뉴스]
직장인들이 퇴근 후 취미 생활을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저녁 강좌를 대폭 확대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오는 26일 부터 전국 59개점 문화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23년 봄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먼저 퇴근 후 차분하게 작품을 완성해 보는 공예 강좌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조명, 화분, 캔들 등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부터 캘리그라피, 손뜨개, 플라워 데코 등 다양한 테마의 강좌를 준비했다. 또한 자격증 반이 개설된 점포에서는 한층 더 심도있는 레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요리에 대해 관심을 가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글로벌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국적 쿠킹 업체인 ‘어밀리티 스튜디오’와 연계해 현지 전문 요리 강사에게 해당 국가의 문화를 배우고 고유 레시피를 담은 밀키트를 배송 받아 세계 각국의 요리를 완성해 볼 수 있다. 2월에는 영국인 강사와 함께 만드는 트라이플 2종(애플 크럼블, 딸기 트라이플), 5월에는 스페인 강사와 만드는 빠에야 & 샹그리아 강좌가 진행된다. 해당 강좌는 전국 44개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봄 환절기 영유아 건강 관리를 위한 영유아 바디&헬스케어 브랜드와의 콜라보 강좌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먼저 대나무 섬유 100%로 만든 ‘밤부베베 순한 대나무 톡톡 세면타올’을 활용한 ‘따끈한 찜질방 놀이’와 ‘목욕 놀이’를 준비했다. 피부가 건조한 영유아에게 좋은 ‘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폼 샴푸’를 활용한 ‘즐거운 거품 놀이’와 ‘체험 퍼포먼스’ 강좌도 개설한다. 또한 ‘플랙커스 키즈 치실’, ‘파이어플라이 칫솔’, ‘그란츠 키즈 치약’ 등 영유아 전용 대표 치위생 브랜드와 함께 하는 ‘양치놀이’를 선보인다.
김정우 롯데마트 문화센터 팀장은 “이번 봄학기 대폭 확대된 저녁 강좌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봄 기온만큼 따뜻한 취미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강좌들과 이벤트를 선보이는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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