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래반도체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 형성 후 상한가 기록)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10시5분 미래반도체는 시초가(1만2000원) 대비 30% 상승한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6000원)의 2배를 형성했다.
미래반도체는1996년에 설립됐으며, 삼성전자와 반도체 유통 파트너스 계약을 맺고 있는 업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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