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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래반도체,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27 10:08

수정 2023.01.27 10:08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미래반도체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정 미래반도체 대표이사, 김준태 신한투자증권 GIB2그룹 대표, 라성채 한국IR협의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미래반도체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정 미래반도체 대표이사, 김준태 신한투자증권 GIB2그룹 대표, 라성채 한국IR협의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미래반도체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 형성 후 상한가 기록)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10시5분 미래반도체는 시초가(1만2000원) 대비 30% 상승한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6000원)의 2배를 형성했다.


미래반도체는1996년에 설립됐으며, 삼성전자와 반도체 유통 파트너스 계약을 맺고 있는 업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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