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명 대표 소환 앞둔 중앙지검 앞에서 찬반 맞불집회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28 09:45

수정 2023.01.28 09:45

이 대표, 10시30분쯤 중앙지검 도착 예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이 대표 지지단체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김범석 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이 대표 지지단체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김범석 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이 대표 지지단체와 규탄단체가 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사진=김범석 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이 대표 지지단체와 규탄단체가 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김범석 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이 대표 지지단체와 규탄단체가 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김범석 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이 대표 지지단체와 규탄단체가 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김범석 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이 대표 지지단체와 규탄단체가 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김범석 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이 대표 지지단체와 규탄단체가 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김범석 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김범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김범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이 대표 지지단체와 규탄단체가 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대표는 당초 검찰이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으나, 오전 10시30분쯤 중앙지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뒤 청사 내부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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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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