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1월 31일 오전 7시 20분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해안가 노상에서 포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일부가 소실되고 60대 A씨가 경상을 입었다.
해당 차량은 탑차부분을 캠핑카 형식으로 꾸며놓은 상태로 당시 A씨는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던 중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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