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종합 펫푸드 커머스로 도약
반려동물 먹거리 앱 전면 리뉴얼
지위픽·허즈 등 해외브랜드 다채
블루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 펼쳐
30억 투자유치… 자체상품 확대
반려동물 먹거리 앱 전면 리뉴얼
지위픽·허즈 등 해외브랜드 다채
블루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 펼쳐
30억 투자유치… 자체상품 확대
9일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펫푸드 플랫폼 '포옹' 운영사 매드메이드는 종합 펫푸드 커머스로 도약하기 위한 앱 전면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포옹은 앱 내에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인 지위픽, 허즈, 로우터너티브, 바이탈에센셜 등의 제품이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포옹 앱에서 포옹의 대표 라인업인 자연식 사료 외에도 동결건조, 에어드라이, 습식 등 다양한 기호를 충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펫푸드를 만나볼 수 있다.
포옹은 펫푸드 종합 커머스로의 확장과 함께 '블루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도 도입한다. 구매할 때마다 결제금액의 50%에 해당하는 간식 제품을 추가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멤버십은 월 4900원에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가입 첫달은 무료로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현재 포옹 앱 가입자는 10만명을 넘어섰고 대표 브랜드인 '생식선생'의 연매출 역시 출시 첫해와 비교해 약 1000% 증가했다. 포옹은 세계 최고의 반려동물 사료 회사인 퓨리나 근무 경험은 물론 영양학과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와 전문 영양사로 구성된 영양팀의 전문적인 큐레이팅을 진행한다.
또 포옹은 최근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유치로 확보한 누적 투자금 30억원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 상품도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 신제품 개발센터 외에도 경기도 김포에 자체적인 공장을 구축하고 반려동물의 주식 사료와 간식, 보조제 제품 등 라인업을 더욱 넓힌다.
이대은 포옹 대표는 "앞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생식선생' 등 PB브랜드 외에도 화식 등 다양한 제조 방식과 형태의 프리미엄 펫푸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플랫폼 요소를 강화했다"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포옹 앱 하나만으로도 사료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펫푸드 커머스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