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커머스 포옹 화식선생 출시
연구진에 반려동물 영양사 등 참여
견묘 8종 사료, 장 유산균까지 넣어
9일 포옹에 따르면 프리미엄 펫푸드 '화식선생'은 영양학 수의사, 반려동물 전문 영양사 등 포옹 연구진이 100% 자체 개발해 출시 준비에만 1년이 걸렸다.
일반적인 화식과 다르게 모든 재료를 잘게 분쇄해 균일한 영양 섭취를 촉진하도록 설계했으며 출시 전 100여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 대상 기호성 테스트를 거쳐 영양 밸런스와 기호성을 두루 갖췄다. '화식선생'은 닭, 오리, 소, 양 4가지 레시피로 구성되며 강아지 4종, 고양이 4종 등 총 8종이다.
높은 수준의 영양설계도 강점이다.
포옹은 이번 '화식선생' 출시로 자연식 사료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포옹은 지난 2020년 생식 사료 브랜드인 '생식선생' 출시 이후 최근 2년 동안 고객수가 800%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을 거듭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소비자산업평가(KCIA)에서 반려동물 수제사료 부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또 스트롱벤처스와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누적 3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포옹은 '믿고 먹일 수 있는 포옹'이라는 슬로건 아래 꾸준히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최근 대표 브랜드 '생식선생' 리뉴얼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평균 95.1%까지 끌어올렸고, 수제 쿠키 '베이킷' 출시를 통해 높은 기호성을 자랑하는 간식 라인업을 추가했다. 포옹 앱 내에 자체 전문 영양팀이 엄선한 400여종의 프리미엄 사료를 입점시켜 고객의 선택폭을 확대하는 등 종합 펫푸드 커머스로서 한단계 도약했다.
이대은 매드메이드 대표는 "성분검사만 6개월 등 총 1년을 준비한 제품으로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화식 사료를 찾는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포옹 앱 하나만으로 사료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펫푸드 커머스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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