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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SW 프리 마켓 페어’ 참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3.30 16:01

수정 2023.03.30 16:01

토마토시스템, ‘SW 프리 마켓 페어’ 참가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9~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프리 마켓 페어’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해 중앙부처, 주요 공공기관과 지자체 정보화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내 우수한 SW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또한 국내 SW산업 발전은 물론 공공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공유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위상을 높이며 디지털 혁신의 미래를 주도한다는 취지에 목적을 두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날 자사의 UI/UX 개발툴 ‘엑스빌더6’와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엑스테스트’, DB모델링툴 ‘엑스이알디 샘 에디션’ 등을 선보이며 우수한 기능과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소개, 공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인 ‘엑스테스트’가 소스 오류 부분을 자동으로 체크하며 실행되는 데모영상에 참관객 이목이 집중됐으며, 소스코드 테스트 방식에 대한 질문과 프로젝트 적용방안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UI/UX개발툴 ‘엑스빌더6’는 토마토시스템의 핵심 솔루션으로 다양한 분야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바 있다. 현재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우정사업부, 외교부 등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한화생명, 현대차증권, 흥국생명, CJ대안통운, 현대제철, E1 등 국내 굴지 기업에도 제품을 공급했다.

토마토시스템 진병완 부사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는 가운데 그 기반이자 핵심인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에 당사 제품이 적용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티맥스소프트, 지란지교시큐리티, 가온아이, 이노티움 등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제품 및 기술에 대한 발표와 전시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해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추진 중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