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읽을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 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읽을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 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읽을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 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읽을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 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읽을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 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읽을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 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읽을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 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읽을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 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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