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의 석준 애널리스트는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의 인기 프로그램 '스쿼크 온 더 로드'에 출연, "통화 정책, 기업 수익 등을 고려할 때 한국증시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의 올해 코스피지수 목표는 2750으로, 현재 지수(2510.06)와 비교해 10% 가까운 상승 여력이 있다.
석 애널리스트는 "한국은행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금리인상을 중단한 은행이기 때문에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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