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이 안전보건공단과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산업 안전을 주제로 ‘2023 세상을 바꾸는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14일 CJ ENM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웹툰 콘텐츠를 활용하여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범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CJ ENM은 “산업 현장 및 국민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길 바라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산업안전 웹툰 공모전에 함께 하게 됐다. 세계적 역량을 인정받은 K웹툰, K콘텐츠의 힘을 통해 사회적 안전 의식 고취 및 안전 사고 예방 등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게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15일 웹툰 공모전 공식 웹사이트 공고를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접수 받는다.
대상작은 CJ ENM 본사 외벽 및 강남역 주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CJ ENM은 입상 작품을 대상으로 영상화 등 2차 사업화 제작을 검토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의 웹툰 분야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업화 코칭도 지원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