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 보면 1·4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3.7% 증가한 9127억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늘어난 해외 여행 수요와 각국의 입국 규제 완화에 대응해 유럽·일본·동남아 노선 운항을 확대했다.
같은 기간 화물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5% 줄어든 4025억원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가동률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연료 유류비, 정비비, 공항 관련 비용 등이 늘어나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분석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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