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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가장 높은 주상복합…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 갖춰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17 18:26

수정 2023.05.17 18:26

최고 45층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상업시설에 ‘너티월드’ 입점 확정
이달 초 입주를 시작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전경. 한화 건설부문 제공
이달 초 입주를 시작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전경. 한화 건설부문 제공
전주 에코시티 단지 내부 상업시설. 한화 건설부문 제공
전주 에코시티 단지 내부 상업시설.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입주한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상업시설에 키 테넌트(핵심점포)인 키즈테마파크 '너티월드'를 첫 유치했다. 17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이달 초 입주를 시작한 주상복합 단지다. 전주 내 최고층인 45층으로 독보적인 외관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상업공간의 키 테넌트 유치 및 복합개발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종합 테마파크 기업 디앤지컴퍼니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협력사업으로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너티월드'의 입점을 확정했다. 너티월드는 디앤지컴퍼니본의 유명 키즈테마파크 브랜드 '너티차일드'를 기본으로 이를 넘어서는 상위 컨텐츠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아이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키즈카페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첫 적용된다.

너티차일드는 기존의 키즈카페와 차별화된 다양한 어트랙션(놀이시설)과 고급 자재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프리미엄 키즈테마파크로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다. 용인, 천안, 대전, 시흥 등 전국 7개 지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형 키즈테마파크는 키 테넌트 중에도 단연 주목받는 시설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고 체류시간도 길어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일조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유명 브랜드 키즈테마파크의 경우 인근지역 수요 흡수도 기대할 수 있어 포레나 상업시설이 지역 내 핫 플레이스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향후 복합개발사업 추진시 디앤지컴퍼니본과 콘텐츠 개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