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31일 원·달러 환율이 132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1324.9원) 대비 2.3원 오른 1327.2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시가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3.9원 내린 1321원이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4 초반대를 기록 중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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