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는 때 이른 무더위 영향으로 지난달 홈쇼핑모아 이용자의 여름 가전 구매가 전월 대비 34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4월과 비교해 에어컨은 136%, 제습기는 416%, 서큘레이터는 880% 매출이 증가하며 5월 들어 여름 가전 구매에 나서는 소비자가 급증한 것이다.
여름 가전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모바일 홈쇼핑 방송 알람 설정도 증가했다. 지난달 홈쇼핑모아 이용자가 18개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에서 방송한 ‘에어컨’ 상품에 대한 방송 알람 설정건수는 전 월 대비 136% 증가했고, 서큘레이터와 제습기는 각각 880%, 416% 증가했다.
한편 홈쇼핑모아는 오는 19일까지 ‘주말홈대전’을 진행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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