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빔 대신 시네마LED스크린으로 '엘리멘탈' 즐겨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6.18 18:26

수정 2023.06.18 18:26

삼성전자, 픽사스튜디오와 협업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세계 첫선

삼성전자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가 설치된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이 4K HDR 화질로 디즈니·픽사 신작 '엘리멘탈'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가 설치된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이 4K HDR 화질로 디즈니·픽사 신작 '엘리멘탈'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디즈니·픽사의 신작 '엘리멘탈'을 4K HDR 화질로 만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시네마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 '오닉스'에서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을 4K HDR 콘텐츠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삼성전자와 기술 협업을 통해 신작 영화 '엘리멘탈'을 오닉스 전용 4K HDR 콘텐츠로 마스터링하고, 전 세계 상영관에 배급했다.
HDR(High Dynamic Range) 콘텐츠는 기존 프로젝터 타입이 제공하는 콘텐츠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질 표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오닉스는 시네마 LED 스크린으로 영사 방식인 빔 프로젝터와 달리 스크린에서 직접 영상을 보여줘 균일한 화면 표현과 뛰어난 색 재현력 등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세계 최초로 시네마 LED 스크린을 선보이고, CGV 왕십리점을 비롯해 전 세계 총 120여개 영화관에 오닉스 스크린을 공급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